저희 은평구상공회가 출범한지 벌써 22년이 넘어 23년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 동안 초대 안희규 회장님께서 토대를 닦으셨고 5대 ~ 8대 상공회장님들께서 발전을 이루어 오신 가운데 9대 은평구상공회 회장으로 부족한 저를 믿고 기회를 주신 임원 및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제 개인적으로 이번 제9대 은평구상공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크나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또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무로 무거운 부담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 어떻게 무엇을 해야 회원여러분과 은평구상공회가 보다 발전할 수 있을까 " 에 대한 끊임 없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저부터 무엇이든 앞장서서 회원님들이 즐거워하고 계속해서 찾게 되는 상공회, 회원님들의 행복이 시작되는 상공회, 우리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하고 인정받는 상공회, 그런 상공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람은 하늘이 내리지만 잘 다듬어진 사람은 조직과 더불어 함께 만들어져 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잘 다듬어지기 위해서는 변화를 적극 수용해야 합니다.
변화가 위협이 아니라 환영할 만한 일이 되도록 저는 여러분들의 든든한 배경이 되어 열 과 성을 다하여 노력 하겠습니다.
유난히 춥게 느껴졌던 겨울도 이제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서서히 물러가며 희망의 봄기운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새롭게 소생하는 만물처럼 우리 은평구상공회도 희망을 가지고 변화에 적응하며 새롭게 발전해 나아갑시다.
다시 한 번 회원여러분들께서 베풀어주신 성원과 후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은평구상공회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임원 및 회원 여러분들 께서도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끝으로, 회원 여러분들의 가정과 기업에 항상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